Entertainment •
뉴진스 다니엘, ADOR 전속계약 해지 통보… '5인 완전체' 꿈 사실상 좌초
ADOR가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신뢰 훼손이 핵심 사유로, 하니는 복귀를 확정지었고 민지는 아직 협상 중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의 '2029년까지 계약 유효' 판결 이후 K-팝 역사상 최대 분쟁으로 번진 이번 사태를 심층 분석합니다.
1개 게시글
ADOR가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신뢰 훼손이 핵심 사유로, 하니는 복귀를 확정지었고 민지는 아직 협상 중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의 '2029년까지 계약 유효' 판결 이후 K-팝 역사상 최대 분쟁으로 번진 이번 사태를 심층 분석합니다.